현대 시각 매체 환경에서 박정인의 작업은 주로 중성적인 사물과 대상, 시간의 보이지 않는 본질을 다룹니다. 일상 생활에서 구체적이고 추상적인 사물과 ‘시간’의 층을 감각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를 표현하며 ‘그림’에 대한 질문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In the modern visual media environment, my work mainly talks about neutral objects and the invisible nature of time. I sense the layers of concrete and abstract objects and ‘time’ in everyday life, and continue to ask questions about ‘picture’ by expressing them through various media.

 

Email : junginpark220@gmail.com